이번 여름휴가에 갔던 곳 간략하게 정리한다.
1. 천진 해수욕장
처음 가본 곳인데 나름 만족했다.
내가 중요시하는 온수 샤워장(-_-)도 있고 해변가도 괜찮았다.
오징어잡이 이벤트도 했는데 한마리도 못잡았다.
담에 또 올만하다.
2. 공수전 계곡
입장료 만원인가? 만오천원인가 받았다.
샤워시설 없고, 식수대와 화장실이 있다.
계곡치곤 물이 따뜻하다
다슬기와 물고기(아주 약간)있다.
물이 깊은곳은 어른 목까지 오는것 같다.
다이빙을 할수 있는 암석들이 있어서 남자들은 그곳에서 많이 뛴다.
물가가 넓어서 좋다.
담에 또 올만하다.
3. 오션월드
모자 도둑맞음
그지새끼야 그거쓰고 부자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