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하루종일 비오는 날은 몸이 피곤하고 계속 졸립니다.
오늘도 아침 8시 30분쯤 차 빼달라는 소리에 정말 힘겹게 일어나서 갔다왔는데
방금 낮잠 한시간 자고 일어나는 것도 억지로 억지로 힘들게 일어났다.
그래서 지금 몽롱한 정신으로 타이핑하고 있다.
(와이픈 아침 11시에 억지로 깨워 일어나게 했고, 지금은 같이 낮잠 잤지만 아마도..2시간 정도 뒤에 일어날것 같다 -_-)
헌데, 하루종일 비올것 같더니 지금은 비가 그쳤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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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쯤 구입한 분리수거함이 어제 저녁늦게 왔다.
그동안 분리수거를 비닐봉다리 2개에 하나는 종이, 다른하나는 비닐&캔&스티로폼등 넣었는데 비닐에 넣어서그런지 볼품없고 집안이 지저분해 보였다. 그래서 몇 개 분리수거함 알아봤는데 내 맘에 딱 맞는 제품이 있어서 조금 비싸지만 구입했다.
보통 분리수거함 제품들은 통 2~3개가 일체형으로 붙어있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이 나쁘진 않은데 분리된 쓰레기들 버릴때 그 통을 그대로 가지고 나가던가, 아니면 다시 빼내서 다른곳에 담아야하는 귀찮음이 있다. 또한 그 쓰레기통 자체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한다. 지금있는 청소기 하나도 씻겨주기 귀찮은데...내가 그렇게 부지런하진 않다 -_-;
그래서 좀 색다른 제품을 알아보던중 철구조물이 있고 거기에 일반 비닐봉다리 걸어두는 방식의 제품을 발견했다.
이 제품은 제품을 청소해줄 필요가 없고, 분리수거함 비울때 비닐봉다리 걸어둔것 빼서 그대로 가지고 나가면 된다.
정말 편해보였는데 한가지 단점이 철구조물만 덜렁 있어서 미관성 좀 안좋아보이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pass!
그래서 좀 더 열심히 알아봤더니
http://item.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79285818&pos_shop_cd=SH&pos_class_cd=111111111&pos_class_kind=T
(구입은 지마켓이 아니라 다른곳에서 했다. 다른곳에서 할인가로 2만9천원에 판매한다-_-)
(헌데 위 링크의 상품평이 안좋게 나와있다. 이상한 놈이구만 -_-)
이런 일본제품을 보게 되었다. 딱! 내가 원하던 제품이다. 철구조물에 옷입혀둬서 아주 깔끔해 보인다!
어제 택배온것 받자마자 부랴부랴 설치했는데 크기가 좀 작다는 소리가 있었지만 괜찮은 수준이다.
높이는 마트에서 파는 큰 비닐봉다리 높이 수준이고 넓이는 그 비닐봉다리 2개 정도의 넓이다.
원래는 비닐 3개 매달도록 되어있는데 너무 촘촘해보여서 난 비닐2개만 달아뒀다.
아주 만족 스럽다 :D, 간만에 특템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