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저녁마다 2시간 정도 2개 오락을 한다.
하나는 NBA2k9, 다른 하나는 Call of Duty 5 이다.

call of duty는 서든어택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정교하게 잘 만들었다. 실제 내가 전장에 있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게임할때 정신 나갈정도로 몰입하게 된다 허나 내가 FPS 게임을 한시간 정도만 하면 어지러움증을 느껴서 그리 오랫동안 하지는 못한다. 어제 좀 삘받아서 한시간 약간 넘게했더니 어지러워서 헤롱헤롱대고 있었다 -_-

NBA2k9는 내가 본 농구게임 중 최고다. 게임이 아니라 농구 경기를 보는듯한 느낌이다. 각 선수들의 모습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고(예를 들자면 아대, 문신 등등)  그 선수의 슛폼, 자유투 쏠때의 액션, 자주 사용하는 제스쳐등등 많은 부분이 실제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다. 예전에 농구게임할때는 스타플레이어 한명만 가지고 모든 게임을 끝낼수 있었는데 이제는 그게 힘들다. 코비를 주로 사용하는데 드라이브인도 쉽게 안되고 점프슛도 잘 안들어간다. 초반엔 잘 들어간다 하더래도
너무 많이 초반에 플레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후반에는 지쳐서 슛률도 떨어지고 점프력, 이동능력들이 다 떨어져서 굼벵이가 되버린다.

xbox360 구입하면서 총 5게임을 구입했는데 위 2개의 게임만 하고 나머지 3개는 잘 하지도 않는다. 팔아버리고 FIFA나 살까 생각중이다. (마누라랑 같이 할 수 있는 비행기 게임도 하나 구입해야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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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에 지하철에서 주로 하는일은 아이팟 나노 조그만 기기로 영화보는 것이다.
헌데 저번주 부터 영화를 제대로 못보고 있다.
저번주에 영화 한편을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넣었는데 10분가량 보다보니...여자 동성애를 다루는 영화였다.
짜증나서 다음날 회사에서 다른 영화를 넣고 퇴근길에 보려고 보니..이번엔 자막이 없는 영화였다. -_-
그래서 담날 다시 회사에서 자막확인하고, 영화를 넣고 퇴근길에 보려고 보니.. 자막 싱크가 안맞아서 볼수가 없을 정도였다.
담날(그러니깐 어제) 영화 한편을 회사에서 또 다시 넣고선 퇴근길에 보려고 보니.. 씨봉, 봤던 영화다 -_-

오늘은 제대로 된 영화를 넣어서 지하철에서 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