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여동생 결혼식이다.
헌데 오늘 상견례를 한다 -_-

상견례라서 오늘 양복입고 출근했다.
입사이래 2번 입는 양복이다.
(첫출근날, 오늘 -_-)

첫출근날 양복입었을 때 팀장님한테 한소리 들었다.
양복입으면 보안업체 직원으로보니 자유롭게 입고다녀야한다고 -_-

오랜만에 입어서 그런지 어색하다.
남의 옷 빌려입은 느낌이다.

구두도 오랜만에 신는다.
발아파서 오른발, 왼발 뒤꿈치에 대일밴드 붙였다.
혹시 몰라서 양호실에서 여분으로 2개 더 얻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