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tab defense란 게임에 푹 빠져있다.
아이폰에 있는 무료게임(미국 계정으로 다운 받을 수 있음)인데 생각보다 중독성이 강한게임이다 -_-

어제는 새벽1시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와이프랑 같이 그 게임하다가 잤는데
자는 내내 꿈속에서 계속 그 게임만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서도 머리가 몽롱한게 찝찝했다.

출근 할 때도 셔틀버스 안에서 그 게임 켜서 회사 올때까지 했다.
원래는 셔틀버스에서 무조건 자는데 오늘은 그 게임하느라 잠을 못잤더니 지금 어질어질하다.
약간의 멀미기운까지 생긴것 같다 -_-

그래도 어제 넘지 못했던 레벨을 오늘 넘어서 기분이 좋긴하다.
와이프한테 빨리 자랑해야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