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야근하는 것 같다.
내일 휴가를 내서 내일 일을 미리 하느라 늦는것 같다.

나도 덩달아 내일 휴가를 냈다.
내일 쉰다는 생각에 웬지 맘이 너무 편해져서 집에 오자마자 대충 맛없는 라면 하나 끓여먹고 pc질 하고 있다.

pc질이래봤자 지금까지 했던것 나열하자면
1. ipople.com 사이트 들어가서 아이폰 관련 정보 좀 보다가
    갑자기 탈옥에 맘이 혹해서 탈옥할까말까 고민좀 하다가 포기했다.
    일단, 현재 탈옥은 반탈옥이고 또 KT에서 탈옥여부 검사해서 들통나면 100% 본인책임이란다.
    겁먹어서 포기했다.
2. 무의미하게 네이버, 다음, 네이트 왔다 갔다 하면서 이 뉴스 저 뉴스 보는둥 마는둥 했다.
3. 메신저로 친구랑 쓸모없는 대화를 좀 했다.
4. 회사 과장님이 잠깐 전화 걸어서 그나마 좀 의미있는 뭔가를 했다 -_-
5. 하도 할일 없어서 이 글이나 적고 있다.
    xbox 게임이나 할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