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에 작업이 있어서 일찍 일어났어야했는데 날씨가 무덥고 몸이 안좋아서 인지 10시 30분에 일어났다 -_-
요즘 몸이 완전 개판되었다.
입안에는 구내염 2개나서 뭐 먹을때마다 아프고
코는 염증 생겨서 딸기코 되었는데 만질때마다 아프고
어제는 혼자 농구연습하다 레이업 잘못해 목이 삐끗해서 목을 돌릴때마다 아프고
이러다보니 컨디션 정말 꽝이다.
특히 농구 연습하다가 목삔적은 처음이다. 보통 시합하다가 거칠게 몸싸움 하면 가끔씩 목이 삐기도 하는데.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연습하다 목을 삐다니 -_-;;;
그래서 어제 저녁에 자기 전에 목에 파스 2개 붙이고 잤는데 파스는 붙일때 잠깐인것 같다. 붙일때만 후끈 후끈 하고 좀 지나면 그냥 테이프 붙이고 있는 느낌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파스 붙인 효과는 하나도 없고 목이 더 아파서 부어있었다.
목을 못움직이고 있으니 와이프가 다년간 맛사지 받은 경험(?)으로 내 목을 이리저리 맛사지 해줬는데 신기하게도 많이 풀렸다!
목 삔 부분이 여전히 아프긴 한데 부었던것이 많이 가라앉아서 목돌림이 좀 쉬어졌다. 와이프 최고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