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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고수가 되기 위한 고급컨트롤에 대해

Tip 조회 수 8455 추천 수 0 2003.11.13 08:23:55
뭉충닷컴 *.154.65.155
안녕하세여!
바람입니다.
오늘은 프로토스 고수가 되기위한 고급컨트롤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글은 기존의 글을 수정 편집한것임을 밝히는 바이며
이글은 다른곳으로 옮기실때에는 클랜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토스 고수가 되기위한 고급컨트롤에 대해 : written by MAgIC_Baram
-------------------------------------------------------------------


프로토스의 고수가 되기 위해 기본적인 유닛 콘트롤과 단축키 부대지정
방법 등을 익히셨을 거라 믿습니다.
오른손 보다 왼손이 더 바빠야 고수의 위치에 오르기 위한 기본기가
갖추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본기 위에 정교한 유닛 콘트롤이 가능해지면 비로서 고수 소리를
듣게 되는 거죠.


1.프로브

☞ 프로브는 프로토스의 일꾼 유닛입니다.
프로토스 유닛들은 쉴드와 체력의 이중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효율적으로 일꾼정찰을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일꾼 디팬스

일꾼들은 기본적으로 시야가 확보된 자원을 클릭하면 뭉쳐져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활용한 디팬스 방법인데요 만약 저그나 프로토스가
극 초반 일꾼 학살을 위해 러쉬를 들어왔을 때 프로브를 그냥
어택 시기는 것 보다 일단 미네랄 근처로 유인하여 싸우는 것이
보다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습니다.
일단 미네랄 근처로 유인해 프로브들을 적 유닛이 있는 쪽 미네랄에
우 클릭을 합니다.
그럼 한 덩이로 뭉쳐서 움직이는데 이때 적 유닛을 공격 하면
적 유닛은 프로브 사이에 걸려서 효과적인 공격을 못하게 됩니다.
반면 프로브들은 한데로 뭉쳐 있기 때문에 보다 집중적인 공격을
할 수 있죠.
프로브 1부대를 한미네랄덩어리에 겹쳐서 쏘면 한번 공격데미지가
무려 60이나 되죠..

같은 방법으로 저그 유저들이 입구가 질럿으로 막혔을 때 드론
홀드풀기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일단 정찰 나간 오버로드가 본진 밖의 미네랄을 시야에
확보해야 됩니다.
입구에 홀드 된 질럿을 뚫기 위해서는 다수의 발업 저글링도 확보해
놓습니다. 뚫을 만한 병력이 되었다고 판단이 섰을 때 드론 3~4기를
한쪽 미네랄에 클릭 한 후 본진 밖의 시야가 확보된 미네랄을
클릭해줍니다.
그런 후 드론이 홀드 된 질럿의 사이를 통과 하는 순간 S키를
눌러줍니다.
그럼 홀드 된 질럿들이 우왕자왕하며 홀드가 풀리는데 이때 발업된
저글링으로 입구를 돌파하는 기술입니다.
이런 컨트롤은 누구나 알고는 이찌만.. 실전에서 활용하기위해선
몇번에 연습을 거치지 않고선 불가능하죠..


*프로브 댄스

임요환 선수가 가끔씩 SCV를 이용하여 댄스를 추곤 합니다.
이 기술을 잘 활용하면 정상적인 일꾼의 이동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여서 저글링이나 마린의 공격으로 부터 보다 쉽게 회피 할 수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일단 유닛을 중심으로 해서 양 옆 3센티미터 지점을 0.5초 간격으로
반복해서 우 클릭을 하면 유닛이 춤을 추는 것 처럼 정신없게
움직입니다.
위로 올라가면서 댄스를 할려면 클릭 지점의 약 1센티 위 지점에
내려가려면 아래 지점에 우 클릭 하시면 됩니다.
실전 시에는 잘 쓰여지지 않는 컨트롤이지만 고수들은 가끔 게임의
재미를 위해 이런방법을 주로 합니다.


2.질럿

☞질럿은 프로토스 유닛의 기본 유닛으로 대 저그전 테란전 모두
유용하게 쓰이는 유닛입니다.


*하드코어 질럿 콘트롤(대 저그전)

저글링이랑 싸울 때는 최대한 좁은 지형에서 싸워줍니다.
이때 프로브 1기는 저글링에 둘러 쌓이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공격도 합니다)

그리고 저글링은 질럿 보다 공격 속도가 빨라서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가격을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저글링,질럿 모두 밀리 유닛이기 때문에 붙어야지 공격을 합니다.
그런데 피하면 공격을 못하겠죠. 그걸 이용한 컨트롤 입니다.

싸우다 살짝 뒤로 피했다가 다시 공격을 하면 저글링도 멋칫했다
공격을 합니다.
그냥 싸울 때 보다 3대 맞을 거 2대 밖에 안 맞게 되죠.
그런데 그 딜레이 시간이 길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게 됩니다.

컨트롤 방법은 유닛을 선택하고 싸우고 있는 반대 방향으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해 준 다음에 바로 같은 지점에 어택땅 합니다.
그러면 신속하게 살짝 뒤로 빠졌다가 공격을 하게 됩니다.
체력이 깍인 질럿을 빼주는 컨트롤(일명 유닛돌리기)와 더불어
하드코어 시 필수 컨트롤 입니다.


*하드코어 질럿 컨트롤(대 프로토스 전)

같은 질럿끼리의 싸움에서는 저글링과 싸울 때 같은 컨트롤은
필요 없습니다. 공격 속도가 같기 때문에 불필요한 컨트롤은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질럿 대 질럿의 싸움에서는 유닛을 최대한 펼쳐서 싸워야 합니다.
싸우기 전에 진영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일단 싸우기 시작했으면 유닛 한기 한기 잘 관찰합니다.
유심히 보면 2:1로 싸우고 있는 질럿이 있는데 그것만 따로 클릭해서
뒤로 빼줬다가 다시 공격 합니다.
방법은 대 저그전때의 컨트롤과 같습니다.
틀린 것은 전체 유닛이 아닌 1~2기씩 선택해서 해준다는 점이 틀립니다.


3.드라군

☞프로토스의 유일한 레인지 유닛입니다.
정말이지 드라군은 아주 짜증나게 만드는 유닛중에 하나죠.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한 유닛입니다.


*드라군 드라이브 (김동수선수가 자주 쓰는말..ㅋㄷ)

드라군의 무빙샷은 벌쳐나 탱크,뮤탈등 다른 레인지 유닛과는
컨트롤 방법이 조금 틀립니다.
쿨타임도 길고 공격 무기도 유형탄이기 때문에 무빙샷이 잘 안 되는
유닛이죠.
그래서 드라군 드라이브라고 불리 우죠.
한국 프로토스 프로게이머중 무빙샷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선수는
박정석선수라 말할수 있습니다.

드라군과 질럿 싸움을 예를 들어 말씀 드리겠습니다.
효과적인 드라이브를 위해서는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필수입니다.
하는 방법은 질럿의 타격거리 밖에서 무브 홀드 무브 홀드를 반복해
줍니다.
무브 어택보다 무브 홀드가 반응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홀드키를
눌러줍니다.
속업 마인업 벌처와 싸울 때도 같은 방법으로 싸워줍니다.
벌처가 마인을 박으면서 싸울 때 그냥 어택으로 싸우면 드라군이
벌처를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마인에 많은 피해를 당할 수 있습니다.
마인의 반응거리 밖으로 살짝 피하면서 홀드키를 눌러주면 마인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때는 드라군 1기를 강제 이동 시켜서 다른 드라군과 함께
폭사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드라군이 바보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홀드
되어 있을 때 시즈탱크의 포격을 받게 되면 홀드 되어 있는 상태에서
사정거리 밖의 시즈를 공격할려고 하면서 바보가 되는 경우입니다.
보통의 경우 무브 시키면 움직이는데 무브가 안 통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S와 H키를 연타 해주면 풀립니다.
그래도 안 풀리면 그냥 버리세요.
마지막으로 드라군은 대 테란 전시 교전 중에 건물이나 두드리고
있을 때가 많으니 각별히 신경써서 일점사 하는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드라군으로 옵저버 없이 마인 제거하기

조금 고난도 컨트롤이긴 하지만 익혀두면 예상외로 실전에서 많이
필요한 컨트롤 입니다.
일단 마인이 심어져 있다고 예상 되는 지역에 옵저버 없이 마인을
제거하려면 먼저 예상 지역에 드라군 2기를 1센티씩 전진하며
무브 홀드를 반복해 줍니다.
드라군의 수가 많을때에는 예상지역에 드라군을 홀드 시켜 놓고
맨 앞에 있은 드라군 한기를 무브시키면 마인이 튀어나오게 되는데
튀어 나오자 마자 홀드 된 드라군에 의해 제거가 됩니다.
플게머리플에선 자주 등장하는 컨트롤이죵..^^


4.템플러

☞템플러는 프로토스 유닛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유닛입니다.
주요 마법으로 싸이오닉 스톰과 할루시레이션이라는 마법을
사용합니다. 할루시레이션은 특별한 컨트롤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싸이오닉 스톰의 위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싸이오닉 스톰은 112(14*8회)의 가공할 만한 위력을 지닌 기술이죠
대 저그전시 템플러의 활용은 게임의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줄 정도로
중요한 유닛입니다.

제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컨트롤중 하나가 바로 사이오닉기술인데요
정확한 스톰 사용을 오로지 경험을 통해서만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상대 유닛의 예상 공격 패컨이나 치고 빠지는 타이밍 등을 알아야지
효과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의할 점은 언덕에 있는 유닛에 사용시 스톰의 사정거리(9)
밖에서 사용하면 시전이 안되고 헤매는 경우가 있는데 언덕 위의
유닛에 사용할 때에는 되도록 사정거리를 확보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건 저 나름데로 노하우인데
언덕 시야확보할만한 방법이 없을경우에 언덕에있는 유닛이 공격을
하게 되면 잠시..약 1초정도 그곳 시야가 밝혀지게 됩니다.
(럴커가튼 디텍트 유닛을 제외하고....)
그럴때 그유닛을 보고 사이오닉을쓰면 템플러가 우왕자왕하지만..
그 유닛말고 바로앞에 그러니간.. 절벽부분을 사이오닉을 써주시면
사이오닉이 발사되면서 언덕위 유닛이 맞게 되죠......

*천지스톰

이 기술은 넓은 지역에 광범위하게 스톰을 동시에 시전하는
기술입니다. 하는 방법은 2마리의 템플러를 2.5센티 간격을 두고
정렬합니다. 정렬이 됬으면 두기를 동시에 선택을 하고 스톰을
땅에다 사용을 합니다. 유닛에 사용하면 안됩니다.

3기나 4기도 같은 방법(바둑판식 정렬)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한부대의 템플러를 같은 방법으로 천지스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그럴 일 없겠지만 교전 중에도 일정 간격에 있는 템플러를
선택해서 땅에다가 사용하면 천지스톰이 시전 됩니다.

단 스톰의 사정거리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면 정렬이 흐트러져 한곳에
사용될때가 있으니 되도록 스톰 사정거리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도록
사용합니다.

실전에서는 일꾼 학살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로템 2시나 6시 앞마당 멀티 언덕에서 사용해 주면 피할새도 없이
일꾼 몰살시킬수 있습니다.


*템플러 숨기기(일반유저들은 잘 하지않는 컨트롤이죠....)

대 저그전시 상대의 뮤탈이 본진의 포톤과 템플러 방어라인을
순식간에 템플러만 일점사로 우선 제거해 준 후 쑥대밭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템플러는 건물 뒤에
숨겨놓는 것이 안전합니다.
숨겨놓게 되면 템플러가 없는 줄 알고 들어 왔다가 몰살 당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템플러를 숨기는 장소를 공개하겠습니다.
저는 보통 템플러 어카이브와 로보틱스 뒤에 숨겨놓습니다.
두 장소는 안다고 해도 뮤탈리스크가 절대 일점사 할 수 없는 장소이며
숨길 때에는 좌양좌나 우양우 상태에서 홀드를 시켜 놓아야 더 쉽게
숨길수 있습니다.

두 건물 모두 없는 멀티일 경우 가스통 뒤에 숨습니다.
가스통 뒤에는 완전하게 숨지 못하지만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방심하고 들어오기 쉽죠. 비싼 템플러 잘 숨겨서 효과적으로
사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5.아콘

☞아콘은 템플러를 합체하면 만들어지는 유닛입니다.
합체할 때 마우스 클릭으로 합체하는 것 보다 단축키 R을 사용해서
합체 하는 것이 성공률과 속도면에서 빠른 것 같습니다.
뭐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마우스 클릭으로 합체 시켰을 때 합체가
잘 안 되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아콘으로 할 수 있는 고급 콘트롤로는 스플래쉬 데미지를 활용하여
클로킹 유닛을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수의 럴커를 옵저버 없이 잡을 때에는 질럿을 럴커의 촉수가 나오는
중심으로 이동시키면서 동시에 아콘으로 질럿을 강제 어택 시킵니다.
질럿이 중심으로 들어가면 움직이지 못하게 홀드를 시킵니다.
그렇게 되면 질럿도 산화되지만 질럿 1기 잃고 럴커 잡는다면 훨씬
이득이라 할 수 있겠죠.
이컨트롤 역시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실전에서 제대로 사용하는
유저는 보지 못한듯 합니다.


6.커세어

☞커세어는 섬맵에서 저그를 암울하게 만드는 장본인입니다.
요즘에는 저그 유저들의 컨트롤이 좋아져서 뮤탈 몇마리 무브 시키면서
스컬지로 잡는 컨트롤이나 다수의 뮤탈로 포위공격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을 M신공이라고 하는것인데여..)
초기에는 커세어의 공격력만 믿고 컨트롤 안 해주다가 당하는
프로게이머들도 있더군요. 유리하더라도 상대가 컨트롤을 해주면
나 역시도 컨트롤 해 줘야됩니다.

뮤탈 던져 주고 스컬지로 잡는 컨트롤은 일단 스컬지를 강제 공격
시켜서 스컬지를 우선 제거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다수의 뮤탈로 둘러 싸기 시도 한다면 커세어를
살짝 위치 이동 시켜 싸워 줍니다.
커세어의 위치를 이동 시켜서 싸우게 되면 뮤타는 또 다시 뭉쳐지게
되죠. 다시 둘러싸기 컨트롤을 해준다면 또 회피해서 싸움니다.
프로토스 유저보다 저그 유저의 손이 훨씬 많이 가기 때문에
프로토스가 유리하죠.

그리고 초반에 오버로드를 잡을때 그냥 어택 시키는 것 보다
오버로드의 이동 방향 앞으로 이동 한 후 어택 시키는 것이 보다
효율적입니다.


7.셔틀

☞셔틀은 유닛을 실어 나르는 유닛입니다. 셔틀의 컨트롤을 보면
플레이 하는 유저의 실력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고급의 셔틀 컨트롤은
까다롭습니다. 그 만큼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기본적인 셔틀 컨트롤

A.유닛을 선택하고 셔틀을 우 클릭 하면 셔틀에 선택된 유닛들이 탄다.

B.셔틀을 선택하고 실을 유닛을 우 클릭 하면 우 클릭한 유닛이
셔틀에 실린다.

C.셔틀에 타고있는 유닛을 좌 클릭 하면 셔틀이 이동 중에도 클릭한
유닛이 내린다.

D.셔틀을 선택하고 U키를 땅에 찍으면 타고 있던 유닛들이 U키를 찍은
지점에 내린다.

E.셔틀에 U키를 직접 찍어주면 이동중이라도 타고 있던 유닛들이 모두
내린다.

F.다수의 셔틀에 다수의 유닛을 빠르게 실으려면 실을 다수의 유닛을
선택한 후 SHIFT키를 누르고 다수의 셔틀에 우 클릭을 한다.


*리버 아케이드

오리지날 시절에 셔틀리버는 정말 타 종족 유저들의 공포 그 자체
였습니다. 리버가 셔틀에서 내리자 마자 스캐럽을 발사했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가 정말 힘들었었죠.....

지금이야 바보리버로 불리고 있지만 그래도 컨트롤만 잘해 준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리버 아케이드 할 때는 B와 C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셔틀에 리버를 태울 때 리버을 선택하고 셔틀에 우 클릭해서
태우게 되면 공격하던 것을 멈추고 셔틀에 타기위해 움직입니다.
반면 셔틀을 선택하고 리버를 우 클릭 해주면 리버는 셔틀에 타기
전까지 공격을 계속 하게 됩니다.
(이컨트롤 역시 토스유저분들 빠트리기 쉬운부분)

*카이언 드랍

이 기술은 셔틀이 멈추지 않고 연속해서 유닛을 태웠다 내렸다 하는
기술입니다. 실전에서는 셔틀 게릴라나 3센티 드롭 반섬맵에서
유닛 내리기 등등 배우게 되면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술입니다. 카이언 드랍은 A와 C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a.셔틀 게릴라

로템 12시 앞마당쪽에 템드랍을 한다고 가정합니다.
일단 상대는 대공 방어타워 1기와 대지 공격유닛이나 타워로 드랍에
대한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셔틀과 템플러 모두 잃지 않고 드랍을 성공 시키고 싶습니다.
이럴 경우 카이언 드랍을 사용해 줍니다.

일단 언덕 위에서 유닛이 내릴 지점에 셔틀을 우 클릭 합니다.
그와 동시에 shift키를 누르고 언덕 위를 찍어주고 다시 유닛이
내릴 지점을 찍어준 후 언덕 위를 다시 찍어주고 퇴각 할 방향으로
우 클릭해 줍니다.

이렇게 되면 셔틀은 예약 이동을 시켜놓은 상태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왔다 갔다 움직입니다.(웨이 포인트라고 함..다들 아시죠?)

셔틀이 내릴 지점으로 이동했으면 셔틀을 선택해 타고있던 질럿1기와
템플러1기를 좌 클릭 합니다.
(반듯이 질럿을 먼저 내립니다) 템플러를 선택하고 스톰을
사용합니다.
셔틀이 돌아오면 유닛을 선택하고 셔틀에 우 클릭을 합니다.
이 모든 동작이 셔틀의 멈춤 없이 진행 됩니다.
속도업된 셔틀을 사용하면 더욱 신속하게 게릴라를 펼칠 수 있습니다.

b.다수의 유닛을 셔틀 1기로 빠르게 3센티 드랍하기 유닛을 셔틀에
실고 셔틀을 언덕 위와 언덕 밑에 웨이포인트 찍습니다.
셔틀이 언덕위로 올라가면 C의 방법으로 유닛을 내립니다.
다시 태울 유닛을 선택하고 셔틀에 우 클릭합니다.
셔틀을 언덕 위에 우클릭 한 후 언덕 밑과 언덕 위에 웨이포인트를
찍습니다. 이 방법을 반복 합니다.

셔틀은 멈추지 않고 빠르게 3센티 드랍을 성공 할 수 있습니다.
하다보면 꼬일 경우가 있는데 많이 연습해서 손에 익으면 자동적으로
됩니다. 카이언 드랍 기술은 리버 아케이드 기술을 사용 할 때 같이
사용해 주면 더욱 정교한 리버 아케이드를 구사 할 수 있습니다.
(이건 프로게이머인 기욤패트리가 잘하는 방법이죠...)


*Boxer드랍쉽

뭐니 뭐니 해도 드랍쉽의 컨트롤은 그를 능가 할 만한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 예전WCG 결승전에서 베르트랑과 네오 홀오브 발랄라에서
그는 다수의 이동중인 드랍쉽에서 골리앗들이 동시에 내리는 신기의
콘트롤을 보여줬습니다.
이 기술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들이 많지만 임 요환 선수는 끝까지
그 기술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뭐가 정답이라고 말씀 드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을 지금은 산개드랍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a.아오조라 솔루션에서 김 대기님이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6기의 셔틀을 한기씩 부대지정을 합니다.(1~6)
셔틀을 내릴 장소로 unlade 시킵니다. 거의 도착했을 시점에
부대지정 된 숫자키를 누르면서 화면 하단의 타고있는 맨 왼쪽 유닛을
클릭해 줍니다.
1/클릭/2클릭/3클릭/4클릭/5클릭/6클릭/ 이 방법을 유닛이 다 내릴 때
까지 반복해줍니다.
비슷하게는 되지만 이 방법은 임요환이 사용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실전에서 이런 번거로운 콘트롤은 시간만 축 내게 되죠.
아무리 빠르게 클릭한다 해도 유닛이 동시에 내려지지는 않습니다.


b.이번 방법은 위에E의 기술을 사용한 방법입니다.

6기의 셔틀을 내릴 장소에 unlade 시킵니다. 거의 도착했을 시점에
각각의 셔틀에 u키를 찍어줍니다.
연습 좀 하면 2~3초 내에 6기 정도는 클릭이 가능 합니다.
임 요환 선수가 자주 사용하는 컨트롤 입니다.
임 선수는 손이 빠르기 때문에 6기 이하의 드랍쉽은 동시에 내리는 것
처럼 빠르게 클릭해 줄 수 있나 봅니다.
그러나 이 역시 한부대의 드랍쉽이라면 어렵습니다.


c.얼마 전 임 요환 선수의 리플을 봤는데 한부대의 드랍쉽에서
골리앗이 동시에 내리더군요. 기존의 드랍쉽 컨트롤로는 불가능한
일이죠. 연구 끝에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방법을 알아냈습니다.

4기의 셔틀을 예를 들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4기의 셔틀을 사각정렬
시킵니다.간격은 1센티 정도로... 셔틀을 내릴 장소로 unlade 시킵니다.
거의 도착했을 시점에 날아가고 있는 셔틀들의 정 중앙이 되는 지점에
u키를 찍어줍니다.

DD DD
O--->요지점
DD DD

그러면 날아가면서 동시에 4기의 셔틀에서 유닛들이 내립니다.
이 방법은 마치 천지스톰과 같은 원리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듯 싶네요.
천지스톰도 정렬이 잘못되면 한곳에 시전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렬에 비밀이 있는 듯 생각됩니다.

이런 식으로 셔틀의 갯수를 늘려가며 정렬하고 정 중앙이 되는
포인트를 찿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4기의 셔틀은 100% 성공률이 보장되지만 그 이상의 셔틀은 공중유닛
특성상 정렬이 잘 안되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마 임 선수는 피나는 연습을 통해 본능적으로 그 포인트를 찾을 수
있게 몸에 익힌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프로토스 유닛들의 고급 컨트롤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많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간단하지만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실전에선 거의 하질 않는것이 또 해보지만 어설픈게 현실이죠..

고수들의 특징을 보면.. 유닛 하나하나를 최대한 아껴준다는겁니다.
그리고 컨트롤에 무리하게 집착하기보단 불리한 순간에 컨트롤로
극복할 능력이 따른다는것이죠...
암튼간에 앞으로 나도 고수가 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하게 될때까지 연습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프로토스의 세상을 위해..앙 *^^


출처:http://cafe.daum.net/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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