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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vs 테란] 이재훈선수에 정석 옵드라군

전략,전술 조회 수 6469 추천 수 0 2003.11.13 08:26:35
뭉충닷컴 *.154.65.155
<대 테란전 정석플레이 fOruToss>

테란킬러라는 이재훈.. 모든 토스들의 선망의 대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의 스승인 카카로트 영혼(=ArtOfGun)의 스타일과
매우 흡사해서 배우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재훈의 테란상대 스타일에 대한 분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쓸까 말까 고민을 했는데, 테일러 형의 부탁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우선 기본적인 빌드를 보죠(로템기준 빌드)

12 게이트
14 사이버네틱스 코어

12게이트와 14사이버네틱스 코어를 올린다는 것은 조금더 프로브 숫자를
가져가고, 초반에 압박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이재훈의 플레이를
보면 초반에 나온 드래곤 1기는 정찰 나온 일꾼을 잡는데 주력하죠.

입구를 두두리러 간다고 해도, 그 다시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서플라이 몇대 때리는 정도죠.
(4마린이상이라면 얼굴만 비치고 오면 됩니다. ^^)

17/17에서 파일런 완성되면 드래곤 1기 생산
그리고 프로브 1기생산->로보틱스 건설

불독토스보다는 조금 느리지만, 그렇게 느리지도 않은 로보틱스가 되죠
옵을 뽑아서 안정적으로 간다는 느낌을 줍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이재훈은 초반에 프로브를 잘 안쉬려고 하죠.
확장력의 시작은 여기에서 나오나 봅니다. 로보틱스 건설후,
나온 드래곤으로 정찰 나온 scv 를 없애줍니다.
인구수 ??/25정도의 시간인데요.
여기서 드래곤 1기 이후에는 인구수는 모두 프로브를 채워줍니다.

게이트1개 추가
바로 이어 드래군 사거리업
23/25정도에 파일런추가

파일런을 추가하면 거의딱 2개의 게이트에서 동시에 드래곤을
뽑을수 있습니다. 파일런이 지어지기 직전이나 직후에 로보틱스도
완성이 되겠네요

??/33 상태에서 드래곤 2기와 옵저버 2기를 생산하게 한후 프로브로
앞마당에 파일런을 하나 소환합니다.


앞마당 파일런이 생산되고, 드래곤이 3기일때 판단을 잘 해야 합니다.
상대의 스타일을 알고 있어서 멀티를 해도 안전하다면 바로 멀티를
합니다. 아까 파일런 지으러 내보낸 프로브가 있죠.
그렇지 않다면 옵저버로 꼼꼼히 살펴봐야합니다.

1.1팩 더블류

1)1팩 1스타 2탱크 드랍후 더블커맨더의 경우

5드래군 만들면서 셔틀 1기를 생산한후 드래군을 실어나르면서
앞마당을 수비하게 됩니다.

물론 본진의 게이트는 넥을 소환한후 1-2개 늘리게 됩니다.
그래서 드래곤을 생산해 주는 거죠.

이재훈님이 김동진님이랑 게임한 리플레이 중에는 이상하게 병력이 없고
스타포트도 없고 더블커맨더도 아니니 초반 3드래곤에서 2드래곤을 더 만들면서
옵저버로 섬까지 체크를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몰래 스타포트와 함께 드랍쉽이 날라올 경우도 있으니
자신의 언덕뒤 부터 섬까지 세밀히 정찰합니다.)

이재훈님의 초반 빌드는 드래군 하나 뽑고 로보틱스올리고 사업하면서
2번째게이트추가하는 방식인데 옵저버가 테란 본진안으로 들어가면
스타포트를 볼 확률이 높아집니다. 공중거리가 가까운 거리라면 드랍쉽을 볼수있겠죠.

대략 5~6드래군 정도에 드랍쉽이 떨어집니다.
드랍쉽이 빨랐다면 아마 앞마당 몇대 때리고 있겠죠.(그러나 막죠)

2)더블커맨드의 경우

초반 3드래군이고 옵저버로 테란진형을 확인하면 상대가 더블인지 알게 됩니다.
게이트 2개인 상태에서 멀티를 하게 됩니다.
이때 이재훈님은 초반에 삼룡이라는 멀티를 그리 좋아하지 않나봅니다.

예를 들어 6시 플토였다면 1번으로 지정된 드래곤 4-5기와 옵을 자신의 삼룡이로
보내서 상대의 마인이나 일꾼, 마린등이 있는지 확인한후
(테란에게 타스타팅먹는 3넥인지, 본진->앞마당->삼룡이를 먹는 3넥인지 잠시마나
알지 못하게 정찰을 막는게 주요임무입니다.)

다른쪽 스타팅에 드래군+1프로브+옵저버를 가져다가 놓고 마인 제거후
2번째 멀티를 시도하고 드래곤 1기는 떼어서 입구에 홀드를 합니다.

그럼 트리플 넥의 체제를 가지게 된거죠.

이후 드래곤을 1번(드래곤 5-6기와 옵저버), 2번(드래곤 5-6기와 옵저버)으로
나누어 벌쳐나 scv 의 정찰을 지속적으로 막습니다.
(옵저버스피드업이 된다면 드래군과 함께 이동하기 편할겁니다.)

터렛을 지으면서 전진할때도 탱크와 터렛을 건설하는 일꾼들 사이에 틈이 보이면
일꾼 사살을 해주면서 테란이 움찔하게 만들죠.

프로브는 지속적으로 1기씩 생산해주고, 프로브의 숫자도 세군데가 균등하게 합니다.
본진은 5게이트 정도, 멀티는 3게이트는 기본적으로 합니다.

아둔의 타이밍은 상대의 체제에 따라 바뀌는거 같더군요.
그래도 좀 일찍 가져가는 편입니다. 트리플 넥 시도하면서 아둔을 지으시는게
테란의 타이밍 러쉬를 생각하면 쉽게 대처할수 잇겠군요.

그리고 랠리 포인트는 앞마당의 앞쪽으로 해놓고서 초반의 힘싸움은 드래곤과
셔틀만으로 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정작 뒤에는 우글우글 대는 발업 질럿이 대기하고 있는데 말이죠.
테란의 주 병력이 나오기 전에는 발업 질럿은 출동하지 않습니다.
한기씩 시즈 하는 테란상대로는 쉽게 움직이시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자리에대한 압박이 있나 봅니다.
이런 테란이 삼룡이멀티를 하면서 장기전으로 가자는 제스추어를 취하면
다른스타팅의 앞마당과, 자신의 삼룡이를 동시에 가져가면서 멀티전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아참 삼룡이를 안 가져가는 그 이유는 강민님이 말씀하셨죠.
테란상대로 삼룡이 절대로 안가져간다고 하시더라구요.(물론 초반이죠)
아무래도 타이밍 러쉬 테란의 공격방향이 하나의 라인을 형성한다면 삼룡이는
무너질 공산이 크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다른 스타팅포인트에 멀티를 하는 점은 테란의 공격방향설정을 2군데로 나누기
위함입니다. 테란유닛의 분산을 유도,드래군질럿으로 쌈사먹기 위한 사전 작업이죠.
(여기서 프로토스에게 중요한건 쌈사먹으려는 타이밍이죠. 여러방향에서의 공격이
제대로 조화를 이루지못한다면 각개격파가 되므로 상당히 중요합니다.)

삼룡이를 하게 되고 테란이 진출해서 서로의 유닛 소모를 하게 되다가 삼룡이의 멀티를
지키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셔틀에 프로브 8기 실어서 섬으로 가시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예전에 김동진님이랑 게임을 해서 패배를 하신 이후, 섬멀티를 삼룡이가
깨지기 전에 가져가시는 조금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십니다.

그 이후의 스타일은 게임의 운용 능력에 따라서 갈리게 되므로,
이재훈 스타일이라고는 말할 수가 없겠네요.

2.2팩류

1)2팩벌처후 더블커맨더

아무리 뒤져바도 이재훈님과 2팩테란의 경기는 벌쳐후 2팩더블이더군요.
이런식의 벌쳐러쉬 후 멀티하는 테란 상대로도 드래군 5마리정도에 멀티를 합니다.
드래군으로 지키면 되는거니까 3게이트 플레이를 할 필요가 없겠죠.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본진난입에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옵저버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곳곳에 옵저버 배치하세요.

아무래도 이재훈님의 대 테란전 정석은 2게이트 사업드래곤과
옵저버를 이용한 방어와 멀티 그리고 쏟아지는 물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Written by Bpro
출처: http://cafe.daum.net/Toss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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